allprofilediaryo'clock designreviewmusicmoviegameetc
카테고리 : movie
2007/07/12   트랜스포머를 볼때 주의할 점 + Megan Fox [12]
2007/03/07   다시보며 적는 스타워즈 잡담 : 에피소드 I 보이지 않는 위험 [8]
2007/03/03   폐장 하루전에 다녀온 스타워즈 한국순회전 [13]
트랜스포머를 볼때 주의할 점 + Megan Fox
1. 이 영화는 실사영화에 CG를 덧댄 작품이 아니라. 풀 3D 애니메이션에 몇몇 실사장면을 촬영해서 합성한 3D 애니메이션이에요. 나오는 배우들도 3D 애니메이션이에요. 분명해요 분명해(...) 이 점을 유의하시면 압도적인 비쥬얼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2. 모두가 이야기하듯 이야기는 엉성해요. 엔딩에서 미국 대통령이 권총으로 적 보스를 쏴죽입니다(물론 거짓말). 이야기에 대한 일말에 기대도 하지 않으면, 엉성한 스토리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답니다.

3. 86년생 여 주인공이 몸매도 미모도 박살납니다 코피와 침 주의하세효(...)


이어지는 약간 수위 높은(...) 사진들
by 루나틱문 | 2007/07/12 06:39 | movie | 트랙백 | 덧글(12)
다시보며 적는 스타워즈 잡담 : 에피소드 I 보이지 않는 위험
※ 포스팅 내용중에 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많은분들이 그러셨겠지만, 저 역시도 스타워즈전을 보고와서 스타워즈혼(...)이 불타올라 molly누나와 같이 전 에피소드를 좌르륵 달리기로 마음을 먹고, 잘 모셔두었던 DVD들을 꺼내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새로 감상하니 감회도 새롭고 예전엔 못봤던것들도 보여서 한편한편 볼때마다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리뷰도 아니고; 그냥 스타워즈 좀 좋아한다면 다들 알만한 이야기들은 빼고 그냥 개인적인 잡담만 적어볼까 합니다.

클래식을 보고나서 프리퀄을 볼까, 프리퀄을 보고 클래식을 볼까 고민을 했는데 지금까지는 늘 클래식을 본 후에 프리퀄을 봐왔기때문에(프리퀄이 완결되지 않았었으니까;) 이번에야 말로 시대순대로 한번 달려보자 싶어 프리퀄부터 감상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잡담은 에피소드 I : 보이지 않는 위험(이하 에피소드1)편입니다.

코멘터리를 감상하면서 볼 생각도 있었는데, 이 에피소드1의 DVD의 코멘터리는 한글 자막을 지원하지 않아요 orz 덕분에 이번에 볼때는 그냥 재밌게-_- 보고, 다음에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코멘터리 틀어놓고 보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빠빰~

스타워즈의 시작은 바로 이맛 아니겠습니까 후후; 저는 클래식을 극장에서 본 세대가 아니기때문에; 에피소드1이 극장에서 맞이한 첫 스타워즈였답니다. 에피소드3를 볼때쯤엔 환호도 하고 즐기며 보았지만, 에피소드1을 극장에서 볼 때는 20년만에 돌아온 새로운 스타워즈에 대한 기대감으로 두근두근거리기만 했답니다.

초반에 콰이곤과 오비완이 무역연합 비행선에서 보여주는 액션 시퀀스는 새로운 스타워즈에 대한 기대감을 벌써부터 만족 시켜주었답니다. 20년만에 돌아온 진짜 제다이 기사들의 액션(광선검 든 가짜들 많슴니다 FSS라던가(...))은 클래식 시절의 그것보다 더 동적이고 화려해져서 시작부터 아주 짜릿했어요 그냥.
초반부에서 제일 좋아하는 scene은 바로 이것

나부로 내려온 이후에는 쟈쟈 빙크스가 등장하는데, 많은 스타워즈팬들의 뜻과 같이 저도 얘가 싫습니다(...). 말투부터, 생긴 꼬라지하며, CG티가 팍팍 나는것 까지 참으로 싫어요 참으로-_-a CG티 하니까 말인데, 에피소드1은 1999년도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CG티가 나는 장면들이 꽤 있답니다. 통 CG로 만들어버린 겅간(Gungan)족의 모습도 그러한데, 합성도 꽤나 어설프게 된 곳이 많아요;
줄여놓으니 잘 모르겠지만, 두 제다이의 외곽선에서 발로한 합성오오라가 잔잔히 번지고 있슴다-_-
건간족의 수중도시는 내가 참 좋아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몇장면밖에 나오질 않아서 좀 서운하더라.

이후에 봉고(Bongo)를 타고 나부 궁성까지 오는 장면을 지나, 나부 궁성에서 탈출하게 되는 제다이&여왕일행. 다들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미달라 여왕을 보호하기 위해 변장한 훼이크 아미달라가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키이라 나이틀리였단걸 이번에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닮긴 닮았어;

처음 볼때는 나중에 진짜 아미달라가 자기 정체를 밝히는 장면 직전까지도 몰랐습니다(사실 시녀가 콰이곤을 따라나설때 쫌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어-_-a). 알고 난 후에 보니 중요한 결정에는 꼬박꼬박 파드메의 의견을 물어보고, 더 중요한 상황에선 진짜가 활동하는등 치밀하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_-a

이어지는 무지하게 긴 내용
by 루나틱문 | 2007/03/07 13:19 | movie | 트랙백 | 덧글(8)
폐장 하루전에 다녀온 스타워즈 한국순회전
지난 2월 28일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워즈展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기간이 여유롭게 남았으니 천천히 가자며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어느새 전시 마지막날인 3월 1일이 코앞이라 후딱 다녀왔습니다.
입구 사진을 찍긴 했지만 너무 어두워서 이 사진으로 대체 -_);;

사실 전시에 대한 악평도 좀 접했던지라,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갔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겁게 보고왔답니다. 전시물은 에피소드별로 나누어 배치되었는데, 실제 영화에서 쓰였던 리얼사이즈의 소품과 리얼사이즈의 메카닉들이나 미니어쳐들은 진짜 저걸 들고와서 전시를 하다니! 싶어 꽤나 박력넘치며 놀라운 전시물이였습니다.
Ep1에서 나온 아나킨의 포드레이서
Ep3의 다스베이더의 수술대와 실제 나탈리 포트만의 의상
Ep4~6의 미니어쳐들 실제 영화촬영에 사용된 정교한 미니어쳐들이랍니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전시물들은 다큐멘터리화면이나 화보집에서만 보던 Pre-production과정에서 나오는 시제품(Proto-type)이나 컨셉 일러스트등을 직접 볼 수 있는 점이였답니다.
이런 프로토타입들이 재밌는데 다큐멘터리영상에서는 꼭 휙 지나가고 말거든요 -_-a
컨셉일러스트들이 너무 탐이나서 결국엔 브로슈어를 사버렸습니다

아무래도 홍보를 하는 입장에선 스타워즈 매니아만 가지곤 장사가 안될테니,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과학체험장으로 광고를 해놨던데 그러면서 자연히 어설프디 어설픈 포스체험장이니 목소리변조체험등을 집중적으로 광고를 하다보니 어설프단 의견이 많이 나왔던거 같아요.

생각했던데로 그런 체험류는 어설프기 그지 없었지만, 그외에 전시된 전시물들은 물론 어설프기 짝이 없었던 것도 있었긴 하지만, 생각했던것 보다는 충실했고,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다큐멘터리 영상도 많이 상영이 되어서 모든 영상도 천천히 감상하며 즐겼답니다.

하지만 전시를 프로듀싱한 사람이나 진행하는 인원들이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닌듯 해서 아쉬웠답니다. 아무래도 오타쿠-_-의 입장에서는 부족함이 있어보였어요. 제다이 나이트와 광선검에 대한 부분에서도 단지 광선검을 전시해놓고, 제다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놓았을뿐이지, 제다이마다 다른 검법을 쓰는점이라던가, 각 광선검에 대한 조금 더 개성적인 설명과 전시라던가(광선검을 쭈르륵 늘여놓기만 한 전시는 최악이였어요 하나하나 개성넘지는 멋진 물건들을 그렇게 좌라락 ;ㅂ;) 스타워즈의 매니아가 아니라해도 알면 재미있을만한 내용이 잔뜩 있는데! 주어진 전시물들을 그냥 나열해놓은듯해서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이런 루카스 아츠의 진퉁(...)들을 진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니 앞으론 없을지도 모른다구요.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충분히 재밌게 즐기고 왔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움을 가득 담은 사진 한장(...)

나의 요다는 이렇지 않아 ;ㅂ;
by 루나틱문 | 2007/03/03 22:40 | movie | 트랙백(2) | 덧글(13)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이글루 링크

mollypop : yuu's storysir Ralph Roister DoisterJust Smile EveryTime!
나의 수수한 이야기전도서에 바치는 장미ozzyz review


링크

mollypop.net생각이 없는 블로그
즈믄누리에 사는 비나리즐거운 이경씨 :-)배마의 Cos2play.com
최근 등록된 덧글
이글루 파인더
본 블로그 내의 모든 이미지, 텍스트 및 모든 내용의 무단 전재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포스팅을 링크하고 싶으신 경우 반드시 포스팅을 직접링크 하시거나 트랙백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퍼가요~'라는 리플 만으론 민형사상의 책임과 저의 분노(...)를 절대로 피하실수 없습니다.


rss

skin by 이글루스
skin modified by 루나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