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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 샤이닝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내가 글을 못써서 하도 답답해 하고 있으니 김윤아가 슬쩍 도와줬다.
by 루나틱문 | 2008/04/20 07:24 |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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