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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이글루스를 만드는 덕분에..
1. 내 블로그의 링크란을 오랫만에 보았는데, 이글루스 내부 링크엔 죽은 블로그들이 그득하고, 외부 링크란은 박살난 링크가 더 많더라.

2. 링크란을 정리하고자 스킨 수정을 들어갔더니 오랜만에 접하는 html이 너무 낮선게 아닌가 -_-a

3. 그래서 조금 귀찮아졌는데, 그렇다고 그냥 놔두기엔 뭣하니 수정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여기 기록한 후 다음 기회에 수정키로 했다.

4. 게다가 내가 살아있음을 알릴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아니겠는가!

5. 이걸 기회로 해서 앞으로 블로그를 좀 써보려고 한다. 안하면 또 말고...
by 루나틱문 | 2008/06/18 08:27 | diary | 트랙백 | 덧글(9)
우울증의 득과 실
그간 쌓인 거 털어내고, 한숨 쉬어 갈 수 있던 게 득이라면,
스트레스 몇 개에 우르르 무너진, 불안하기만 한 스스로에 실망한 건 실이겠다.

어쨌든 그간의 극심한 우울은 다 사그라졌다. 한숨 달게 자고 나니 괜찮아지더라.


by 루나틱문 | 2008/04/25 20:18 | o'clock | 트랙백 | 덧글(10)
자우림 / 샤이닝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내가 글을 못써서 하도 답답해 하고 있으니 김윤아가 슬쩍 도와줬다.
by 루나틱문 | 2008/04/20 07:24 |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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